반응형 김정현, 서예지 때문에 영화 시간' 하차 아니야 해명 조종설 부인 "전 연인 때문에 하차 아니다" 배우 김정현(32)이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 여자친구였던 배우 서예지가 ‘조종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김정현의 홍보사 측은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현이 오늘 0시를 기점으로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초인’으로 데뷔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약 6년간 계약을 이어왔다. 그러나 양측은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잔여 기간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현이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배우 서지혜의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접촉했다는 점에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오앤 측은 김정현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연매.. 2021.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