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태리 몰랐던 이야기 * 칸 국제영화제에서 신인 주연배우로서 생애 첫 레드카펫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이 전혀 없는 당당함을 보여 화제가 되었고, 후일, 김태리는 이에 대해 긴장하지 않기 위해 연습했고 자세히 보면 떠는 게 보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 당시 영화제에서 첫 작품 공개보다 앞서 보여준 담대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신인이면서 주연배우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경우는 김태리가 두 번째인데,, 첫 번째는 조승우입니다. * 영화‘1987’에서 김태리가 시위에 휘말리기 전 정미와 나누었던 대화에서 '세수만 했는데, 광나니?'는 애드리브였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cAz8_Vy_k&t=2s *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좋아하는 편으로,.. 2021.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