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펜트하우스, 김소연, 주단태, 악역의 지존
엄기준 펜트하우스,김소연,주단태 1.데뷔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를 통해 연극 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다음해인 1996년, 뮤지컬 '올리버'에서 앙상블로 활동했는데, 뮤지컬을 시작한 이유는 “연기와 노래를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2006년에 단막극인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를 시작으로 ‘여인의 향기’, ‘유령’, ‘골든크로스’, ‘피고인’, ‘로봇이 아니야’, ‘펜트하우스’에 출연하고 있고, 스크린에서는 ‘파괴된 사나이’, ‘김종욱 찾기’(우정출연), ‘이층의 악당’(우정출연), ‘더 웹튼:예고살인’에 출연했습니다. 2.아버지 가족은 어머니와 누나가 있으며, 고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자신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날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
202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