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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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재미있는 사실

by lissome moonlight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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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몰랐던 사실

 

- 서울에서 태어나 청담초등학교에 다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만 9살(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5년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했습니다.

 

 

 

사립학교 ACG Parnell College를 다녔고, 유학 간 지 얼마 안 돼서 MBC 영어 교육 다큐멘터리뉴질랜드 유학생으로 출연한 적 있으며,

 

 

 

유학을 가게 된 계기는 만8세때 호주뉴질랜드에 여행을 갔었는데, 어머니가 “제니야, 너 여기 좋아? 여기서 살래?”라고 물었더니 두질문에 “응”이라고 동일하게 답하여

 

 

 

바로 다음 해에 유학하게 되었다는 초간단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 샤넬 글로벌 하우스 엠버서더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명품 브랜드 엠버서더의 젊고 핫한 아이콘입니다.

 

 

 

 

 

 

 

- 100만대 이상의 광고 조회수(1000만 광고 보유 중) 및 직캠 조회수를 자랑하며, 화장품 브랜드 HERA의 전속 모델을 맡아, 매출을 40% 이상 상향시키기도 했으며,

 

 

 

 

 

 

 

 

 

 

- 현재 대중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보유한 셀러브리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명이 제니이며, 영문표기법은 ‘Jenny’이지만 부모님이 특별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대한민국 여권에 이름의 영문 로마자를 ‘Jennie’로 표기했다고 하며,

 

 

 

- 한국어영어가 유창하고 약간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인터뷰>

 

 

 

 

 

 

- 사복을 잘 입는 것으로 유명한데,

 

 

 

 

 

 

공항 패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사진 속 보여지는 사복 등 공개되는 장소를 불문하고 제니의 사복이 여성들 사이에서 자주 화제가 되며,

 

 

 

옷과 가방, 신발, 액세사리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핸드폰 케이스, 그립톡 같은 사소한 소모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패션에 대한 관심은 어머니의 영향이라고 한다. 어렸을 땐 엄마가 사다준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자발적으로 어머니의 옷장에서 엄마가 젊은 시절에 입은 샤넬 재킷 같은 빈티지 제품들을 꺼내 입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8년 10월 파리패션위크 샤넬쇼에 참석해 선보인 하늘색 자켓 안에 받쳐 입은 샤넬 로고가 박힌 이너셔츠는 어머니의 옷이라고 합니다.

 

 

 

-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 팬더 사육사가 되었을 거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 연습생 시절에 지수(블랙핑크)와 만난 지 3일째 되던 날, 목욕탕 안에서 알몸 상태로 각자의 꿈 얘기를 하며 지수와 친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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